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/2019년 (문단 편집) ==== 타자 ==== 2010년대 중반에 들어서 SK 와이번스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목되었던 키스톤의 불안은 [[최항(야구선수)|최항]]의 성장과 --[[강승호]]--의 등장으로 많이 해소될 전망. 여기에 유망주 대어인 [[김창평]]이 올해부터 합류함에 따라 내야진의 뎁스는 더욱 두터워졌다. 그간 내야에서의 수비 불안 및 실책을 시작으로 경기의 흐름을 내주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, 이들이 비시즌 기간 얼마나 수비력을 갖추었는지가 시즌 초반 페이스의 관건이 될 듯. [[노수광]] - [[김강민]] - [[한동민]]을 중심으로 새로이 합류한 [[고종욱]]과 [[배영섭]]이 뒷받침하는 외야진은 10개 구단을 통틀어도 가장 잘 구성된 편에 속한다. [[이재원(1988)|이재원]]과의 계약 성공으로 안방마님 포지션도 건재하게 되었다. 다만 홈런공장 이미지를 만든 주역이자 우승 타격코치인 [[정경배]]를 내치다시피 보내고 새롭게 선임한 [[김무관]] 코치의 영향력이 어떠할 지가 타격 부문에 있어서는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. [[김용희]] 감독 시절 타격 지표의 현저한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전례가 있기 때문. 하지만 정경배 코치 역시 선임 당시 같은 우려를 받았음에도 끝내 KBO 단일 시즌 최다 팀 홈런을 경신한 만큼, 그에 대한 평가는 이번 시즌이 진행되고 난 뒤에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